Game Life
가야와 까요들이 함께 했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생방송에 참여해보세요!
01
룰루냔냐섬 숲속 음악회!
봄을 맞아 룰루냔냐섬에서 숲속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섬에서 까요들이 방문하였다. 피아노, 하프, 첼로, 탬버린 등 다양한 악기가 한데 어우러진 합주곡을 연주했다. 방송을 시청하던 한 까요는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불협화음인 연주는 처음이라며 인상깊은 소감을 전하였다.
02
미미 베이커리 오픈!
룰루냔냐 호수가에 위치한 미미의 베이커리가 드디어 오픈하였다. 이날 베이커리 주인장 미미는 오픈식을 기념하여 조개빵을 준비해 많은 인기를 끌었고 행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미미의 빵보다 포켓몬빵을 찾는 진상고객도 만날 수 있었다.
03
까요단 스카우트 결성!
2020년 05월 14일 스카우터 까요단이 결성되었다.
까요단은 마을의 쓰레기를 줍거나 잡초를 뽑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이다.
까요단 의상은 금손 디자이너 까요씨가 제작하였는데, 까요의 상징인 하늘색 원단에 주황색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까요단 의상은 룰루냔냐섬 에이블시스터즈에서 다운 가능하니 섬에 방문했을 때 잊지 말고 구입하길 추천한다.
04
가야 굿즈 신상소식?
지난 방송에서 유튜버 가야는 "심심한데 신상 굿즈나 만들어 볼까 해요~"라고 말하여 많은 까요들에게 설레는 기대심을 품게 만들었다.
하지만 어떤 상품이 제작되고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작년 <2021 서울 일러스트 페어>에서 출시된 가야 신상품 굿즈는 키링, 스티커, 메모지 등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